이런 것이 어른의 세계란 말인가...

아주 불미스럽게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불미스럽게 경찰서까지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아주 불미스럽게 벌금이 좀 높더군요....(즉 형사사건으로 처리될 사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경찰분과 나중에 사적으로 만나 소정의 위로금을 드리니
아주 쉽게 일반 사고 처리가 되더군요....
경찰분께 드린 돈과 만약 형사처리 되었을 경우의 벌금을 비교해본 결과
경찰분께 돈을 드리는게 확실한 이익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저한테는 좋지만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by -yd- | 2008/11/18 16:28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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